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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ch whisky


Speyside


<h6 class='prettyPhoto-title'>스페이번 브라단 오락</h6>
69 000 ₩

스페이번 브라단 오락

Speyburn bradan o'rach
NAS
이름은 어렵지만 뭐 없다
가성?비 하이볼용 위스키
니트로 마셔보면 왜 다른 위스키가 비싼지 알 수 있다
혹시 취향에 맞다면 당신은 축복받은 입맛의 소유자
<h6 class='prettyPhoto-title'>글렌피딕 12y</h6>
99 900 ₩

글렌피딕 12y

Glenfiddich 12y
가장 기본적인 글렌피딕의 오피셜 보틀
셰리 버번 스까캐
청사과, 시트러스 + 우디하면서 부드러운 질감
<h6 class='prettyPhoto-title'>맥캘란 12y 셰리</h6>
119 000 ₩

맥캘란 12y 셰리

The macallan 12y sherry oak
개창렬과 럭셔리의 대명사 맥캘란의 입문용 보틀
12년 따리 주제에 15만원이 넘는다
아직도 sold out이 잦은 편(정가 기준)

맥캘란 고유의 캐릭터(상큼하면서 화사한 셰리)를
잘 보여 준다고 생각
<h6 class='prettyPhoto-title'>글렌그란트 15y</h6>
135 000 ₩

글렌그란트 15y

Glen grant 15y
버번캐를 기가 막히게 쓰는 글렌그란트의 상징 15년
50도의 낭낭한 도수에 훌륭한 가격까지
청사과, 아카시아의 향에 크리미하면서 달콤한 질감,
알콜 중독자를 위한 타격감까지 완비
- 최애 엔트리 중 하나, 3병 째 비우는 중
<h6 class='prettyPhoto-title'>글렌로시스 WMC</h6>
150 000 ₩

글렌로시스 WMC

Glenrothes whisky maker's cut
NAS
로시스 증류소에서 매년 출시하는 가성비 cs
셰리밤 스파이시
<h6 class='prettyPhoto-title'>글렌알라키 10y CS</h6>
160 000 ₩

글렌알라키 10y CS

Glenallachie 10y cask strength
Batch 07
빌리워커 아재가 살린 글렌알라키 증류소의 cs 시리즈.
어느덧 배치 10도 릴리즈된지 한참 됬다고...
강한 아세톤, 스파이시, 셰리, 다크초콜릿, 건자두?
<h6 class='prettyPhoto-title'>아벨라워 아부나흐</h6>
190 000 ₩

아벨라워 아부나흐

Abelour a'bunadh
NAS
강렬한 스파이시, 셰리 밤
<h6 class='prettyPhoto-title'>벤로막 2010</h6>
210 000 ₩

벤로막 2010

Benromach 2010 vintage , batch 01
벤로막의 오피셜 cs 시리즈
은은한 피트+달달한 셰리 , 우디, 스파이시, 생강
혹은 계피의 풍미
<h6 class='prettyPhoto-title'>탐두 배치 스트렝스 ($)</h6>
210 000 ₩

탐두 배치 스트렝스 ($)

Tamdhu batch strength b007
셰리에 미친 사람들이 만든 탐두 증류소
그런 사람들이 만든 작품답게, 셰리 위스키 입문자에게
추천될 법한 위스키
스파이시, 셰리 노트(건자두, 건포도, 견과류의 너티함) 우디함
<h6 class='prettyPhoto-title'>발베니 12y 싱글배럴</h6>
230 000 ₩

발베니 12y 싱글배럴

The balvenie 12y single barrel
발베니 12년 숙성에, 디스틸러가 엄선해서 출시한
싱글배럴 시리즈
- 꽃 향가, 꿀과 같은 달콤함 + 크리미
, 약간의 스파이시
<h6 class='prettyPhoto-title'>벤리악 1997 캐스크 보틀링 ($)</h6>
600 000 ₩

벤리악 1997 캐스크 보틀링 ($)

Benriach 1997 cask bottling
Oloroso + px 22년 숙성
신재혁씨 생빈
- Not opened yet
- 특별한 날에 다시 방문하도록 하자
<h6 class='prettyPhoto-title'>글렌파클라스 1997 25y 코리안 에디션 ($)</h6>
890 000 ₩

글렌파클라스 1997 25y 코리안 에디션 ($)

Glenfarclas 1997vintage 25y, korea edition
진득한 셰리밤, 스파이시, 우디, 정향, 황, 검은 베리류
- 신재혁씨 생빈1호, 다른 보틀 구해서 오픈됨
- 개창렬 코리안 에디션

Islay


<h6 class='prettyPhoto-title'>라프로익 쿼터 캐스크</h6>
100 000 ₩

라프로익 쿼터 캐스크

Laphroaig quater cask
아일라 피트 4대장 라프로익에서 4가지 캐스크에서 숙성된 원액을
블렌딩한 위스키
메디시널(소독약) 피트, 강피트, 달콤한 팔레트
<h6 class='prettyPhoto-title'>라가불린 16y</h6>
140 000 ₩

라가불린 16y

Lagavulin 16y
아일라 피트 4대장 라가불린의 시그니처 엔트리
글렌 머레이 인생에서 마셔야 할 위스키 수록
위스키 역사상 가장 사랑받은 엔트리 중 하나

... 등등 다양한 수식어 존재, 가성비도 좋음
모닥불 느낌의 피트
<h6 class='prettyPhoto-title'>보모어 18y D&C</h6>
230 000 ₩

보모어 18y D&C

Bowmore 18y Deep&Complex
보모어의 가장 상징적인 엔트리 위스키
셰리 피트의 정석으로,
첫 향은 강렬한 피트로 시작해서, 진득한 달콤함으로 이어짐
홍삼캔디? 약피트, 셰리, 흑설탕, 부드러운 질감, 낮은 도수로 인한 미네랄 느낌
<h6 class='prettyPhoto-title'>Octomore 13.1 ($)</h6>
600 000 ₩

Octomore 13.1 ($)

피트 최고봉 옥토모어 시리즈 , 137.3ppm
2016 통입, 5년 숙성, 풀 버번, 콘체르토 발리
59.2%
<h6 class='prettyPhoto-title'>Octomore 11.3 ($)</h6>
700 000 ₩

Octomore 11.3 ($)

피트 최고봉 옥토모어 시리즈 , 194ppm
2014 통입, 5년 숙성, 풀 버번, 로컬 발리
61.7%

Highland


<h6 class='prettyPhoto-title'>딘스톤 버진 오크</h6>
80 000 ₩

딘스톤 버진 오크

Deanston virgin oak
딘스톤 증류소의 버진 오크 캐스크 숙성 제품
NAS
가성비가 좋다고.
약간의 스파이시와 부즈, 너티함, 시트러스 등
<h6 class='prettyPhoto-title'>탈리스커 10y</h6>
110 000 ₩

탈리스커 10y

Talisker 10y
아일라 피트 4대장인 탈리스커의 입문 엔트리
모닥불 느낌의 피트, 은은한 팔레트

탈리스커 18년, 25년도 구하고 싶다....
<h6 class='prettyPhoto-title'>로얄 브라클라 12y</h6>
120 000 ₩

로얄 브라클라 12y

Royal brackla 12y
이름부터 로얄이 들어가는데, 스코틀랜드 왕가에 납품했던 실적을
바탕으로 왕가의 문장을 증류소 마크로 사용 중이다
면세점에서 주로 구매 가능하며,

조화로운 향미, 달콤한 팔레트가 무난한 위스키

21년 구하고 싶다...
<h6 class='prettyPhoto-title'>에드라두어 10y</h6>
120 000 ₩

에드라두어 10y

Edradour 10y
하이랜드에서 셰리 유명한 에드라두어 증류소의 가장
기본 엔트리
Natural color라는데, 색깔이 심상치 않다.
셰리에서 느껴지는 황 노트 때문에, 얼핏 연필심 같은
향이 나는 것 같기도 하다
<h6 class='prettyPhoto-title'>오반 14y</h6>
130 000 ₩

오반 14y

Oban 14y
오반아 휘파람을...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작은 증류소로 꼽히는 오반의
기본 엔트리

병 디자인부터 수려한데, 입문자에게도 부담스럽지 않은
부드러우면서 시트러스한 노트로 사랑받는 위스키
<h6 class='prettyPhoto-title'>글렌기어리 15y</h6>
200 000 ₩

글렌기어리 15y

Glengariot 15y
생소한 이름의 글렌기어리 증류소의 엔트리.
오피셜 엔트리 보틀임에도 CS로 출시되어, 애호가들에게
사랑받는 픽 중 하나.
셰리 위스키에 속하며, 퍼스트필 셰리 BUTT를 사용하여
진득한 셰리 노트를 느낄 수 있다
<h6 class='prettyPhoto-title'>글렌모렌지 시그넷 ($)</h6>
300 000 ₩

글렌모렌지 시그넷 ($)

Glenmorangie signet
글렌모렌지 증류소에서 커피 노트를 극단적으로 강화하여
출시한 NAS 위스키 제품군
국내 면세점에서 가장 사랑받는 픽 중 하나이며, 패키징이 이쁘다

커피 원두, 부드러운 팔레트, 고소한 맥아의 향이 인상적

면세점에서 싼 값에 보이면 언제 집어도 실망할 일은 없을 것
<h6 class='prettyPhoto-title'>글렌드로낙 21y ($)</h6>
580 000 ₩

글렌드로낙 21y ($)

Glendronach 21 years old
2021 released
-not opened yet

Independent bottler


<h6 class='prettyPhoto-title'>Secret speyside(M) 13y</h6>
250 000 ₩

Secret speyside(M) 13y

시그나토리 사의 시크릿 스페이사이드 시리즈.
비공식적으로 맥캘란의 원액으로 추정
버번 캐스크 숙성 원액
100proof의 적절한 도수로, 시트러스하면서도 바디감 있는
위스키
<h6 class='prettyPhoto-title'>Sansibar secret orkney 22y  ($)</h6>
410 000 ₩

Sansibar secret orkney 22y ($)

Sansibar사의 finest whisky berlyn 시리즈 중
Secret orkney에 해당하는 보틀
22년 숙성, 버번 캐
유감스럽게도 오크니 제도에 있는 두 증류소 중 scapa가
원액을 팔지 않음에 따라, 비공식적으로 하이랜드 파크의 원액임을
파는 사람도, 사는 사람도 모두 알고 있는 녀석이다.

하팤 특유의 아카시아, 헤더, 꿀 같은 노트에 은은한 피트,
그리고 부드러운 텍스쳐에 밸런스 좋은 바디감까지
훌륭한 위스키

Bourbon whisky


<h6 class='prettyPhoto-title'>잭다니엘 애플 </h6>
30 000 ₩

잭다니엘 애플

하이볼로 먹자
<h6 class='prettyPhoto-title'>잭다니엘 허니</h6>
30 000 ₩

잭다니엘 허니

주인장이 싫어하는 맛이다.
혹시 원한다면 요청하면 준다고...

중고양주 무료수거 가능
<h6 class='prettyPhoto-title'>에반 윌리엄스 바틀인본드</h6>
70 000 ₩

에반 윌리엄스 바틀인본드

Evan wiliams bottle in bond
원래 버번 위스키에서는 협회에서 규정한 룰을 훌륭하게 준수하면서 병입까지 완료 시, 바틀인본드라고 수식

가장 기본적인 에반보다는 니트로 마시기에도 훌륭
<h6 class='prettyPhoto-title'>믹터스 라이</h6>
90 000 ₩

믹터스 라이

Michter's straight Rye
다양한 도전을 즐기는 믹터스의 라이 위스키

라이 위스키를 처음 즐기는 초심자에게 추천될 법하며,
바닐라, 캬라멜의 달콤함과 허브나 풀의 향미, 약간의 스파이시까지
<h6 class='prettyPhoto-title'>에반 윌리엄스 싱글 배럴</h6>
110 000 ₩

에반 윌리엄스 싱글 배럴

Evan wiliams Single barrel
가성비로 유명한 에반 윌리엄스의 미들급 엔트리
마스터 디스틸러가 맛이 좋은 배럴을 엄선한다고.

일반 에반보단 텍스쳐가 부드러우면서도
바디감도 향상된 느낌.
타격감은 기존 에반 bib가 나을지도?
<h6 class='prettyPhoto-title'>놉 크릭 9y 싱글 배럴</h6>
200 000 ₩

놉 크릭 9y 싱글 배럴

Knob kreek 9y Single barrel
땅콩 풍미로 유명한 놉 크릭의 도수까지 낭낭한 싱글 배럴
일본에서 구매 시 저렴하며,
너티하면서 버터리한 풍미를 선호하면 추천
<h6 class='prettyPhoto-title'>블랑톤 싱글배럴 ($)</h6>
250 000 ₩

블랑톤 싱글배럴 ($)

Blamton's single barrel Gold edition
존윅에 출연한 것으로 유명한 블랑통의 골드 에디션
일단 병의 디자인이 유려하다
버번치고 굉장히 부드럽고 실키한 질감에, 체리으, 향과
바닐라의 달콤함이 강조되는 편
<h6 class='prettyPhoto-title'>일라이저 크레이그 배럴 프루프 ECBP ($)</h6>
250 000 ₩

일라이저 크레이그 배럴 프루프 ECBP ($)

ECBP C921
Ecbp 시리즈 중 중상타 보틀로,
체리한 풍미가 굉장히 잘 느껴지는 편,
강렬한 타격감이 혀를 감싸는 와중에,
첫 잔부터 체리의 발자취를 찾는다면 당신 혀는 좀 고급일지도?
<h6 class='prettyPhoto-title'>부커스 22-01E ($)</h6>
320 000 ₩

부커스 22-01E ($)

Booker's 2022-01E
미국 버번 위스키계 거장 Booker Noe씨가 블렌딩한
NAS 위스키
NAS임에도 굉징히 고숙성의 원액들을 블렌딩한 짐 빔의
하이엔드, 프리미엄 라인

일본 특산품으로 유명
땅콩, 가죽, 바닐라 등의 질감이 우디함과 함께 폭발하는 풍미
Soooo spicy

Another Region whisky


<h6 class='prettyPhoto-title'>가쿠빈</h6>
30 000 ₩

가쿠빈

하이볼로 마시자
<h6 class='prettyPhoto-title'>블랙 니카</h6>
30 000 ₩

블랙 니카

부드러운 맛
근데 당신이 위응애가 아니라면
근데 하이볼로 마시자.
<h6 class='prettyPhoto-title'>고마가타케 2020</h6>
210 000 ₩

고마가타케 2020

고마가타케 증류소의 2020 빈티지 릴리즈
재패니즈 위스키 특유의 몰티함이 궁금하다면 추천
  • Notice

Notice


($)가 뒤에 붙은 바틀은
1) 주인장이 아끼거나
2) 다시 구하기 어렵거나
3) 비싼 바틀에 해당하니

주인장에게 따로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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