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otch whisky
Speyside
69 000 ₩
스페이번 브라단 오락
Speyburn bradan o'rachNAS
이름은 어렵지만 뭐 없다
가성?비 하이볼용 위스키
니트로 마셔보면 왜 다른 위스키가 비싼지 알 수 있다
혹시 취향에 맞다면 당신은 축복받은 입맛의 소유자
119 000 ₩
맥캘란 12y 셰리
The macallan 12y sherry oak개창렬과 럭셔리의 대명사 맥캘란의 입문용 보틀
12년 따리 주제에 15만원이 넘는다
아직도 sold out이 잦은 편(정가 기준)
맥캘란 고유의 캐릭터(상큼하면서 화사한 셰리)를
잘 보여 준다고 생각
135 000 ₩
글렌그란트 15y
Glen grant 15y버번캐를 기가 막히게 쓰는 글렌그란트의 상징 15년
50도의 낭낭한 도수에 훌륭한 가격까지
청사과, 아카시아의 향에 크리미하면서 달콤한 질감,
알콜 중독자를 위한 타격감까지 완비
- 최애 엔트리 중 하나, 3병 째 비우는 중
160 000 ₩
글렌알라키 10y CS
Glenallachie 10y cask strengthBatch 07
빌리워커 아재가 살린 글렌알라키 증류소의 cs 시리즈.
어느덧 배치 10도 릴리즈된지 한참 됬다고...
강한 아세톤, 스파이시, 셰리, 다크초콜릿, 건자두?
210 000 ₩
벤로막 2010
Benromach 2010 vintage , batch 01벤로막의 오피셜 cs 시리즈
은은한 피트+달달한 셰리 , 우디, 스파이시, 생강
혹은 계피의 풍미
210 000 ₩
탐두 배치 스트렝스 ($)
Tamdhu batch strength b007셰리에 미친 사람들이 만든 탐두 증류소
그런 사람들이 만든 작품답게, 셰리 위스키 입문자에게
추천될 법한 위스키
스파이시, 셰리 노트(건자두, 건포도, 견과류의 너티함) 우디함
230 000 ₩
발베니 12y 싱글배럴
The balvenie 12y single barrel발베니 12년 숙성에, 디스틸러가 엄선해서 출시한
싱글배럴 시리즈
- 꽃 향가, 꿀과 같은 달콤함 + 크리미
, 약간의 스파이시
600 000 ₩
벤리악 1997 캐스크 보틀링 ($)
Benriach 1997 cask bottlingOloroso + px 22년 숙성
신재혁씨 생빈
- Not opened yet
- 특별한 날에 다시 방문하도록 하자
890 000 ₩
글렌파클라스 1997 25y 코리안 에디션 ($)
Glenfarclas 1997vintage 25y, korea edition진득한 셰리밤, 스파이시, 우디, 정향, 황, 검은 베리류
- 신재혁씨 생빈1호, 다른 보틀 구해서 오픈됨
- 개창렬 코리안 에디션
Islay
100 000 ₩
라프로익 쿼터 캐스크
Laphroaig quater cask아일라 피트 4대장 라프로익에서 4가지 캐스크에서 숙성된 원액을
블렌딩한 위스키
메디시널(소독약) 피트, 강피트, 달콤한 팔레트
140 000 ₩
라가불린 16y
Lagavulin 16y아일라 피트 4대장 라가불린의 시그니처 엔트리
글렌 머레이 인생에서 마셔야 할 위스키 수록
위스키 역사상 가장 사랑받은 엔트리 중 하나
... 등등 다양한 수식어 존재, 가성비도 좋음
모닥불 느낌의 피트
230 000 ₩
보모어 18y D&C
Bowmore 18y Deep&Complex보모어의 가장 상징적인 엔트리 위스키
셰리 피트의 정석으로,
첫 향은 강렬한 피트로 시작해서, 진득한 달콤함으로 이어짐
홍삼캔디? 약피트, 셰리, 흑설탕, 부드러운 질감, 낮은 도수로 인한 미네랄 느낌
Highland
120 000 ₩
로얄 브라클라 12y
Royal brackla 12y이름부터 로얄이 들어가는데, 스코틀랜드 왕가에 납품했던 실적을
바탕으로 왕가의 문장을 증류소 마크로 사용 중이다
면세점에서 주로 구매 가능하며,
조화로운 향미, 달콤한 팔레트가 무난한 위스키
21년 구하고 싶다...
120 000 ₩
에드라두어 10y
Edradour 10y하이랜드에서 셰리 유명한 에드라두어 증류소의 가장
기본 엔트리
Natural color라는데, 색깔이 심상치 않다.
셰리에서 느껴지는 황 노트 때문에, 얼핏 연필심 같은
향이 나는 것 같기도 하다
130 000 ₩
오반 14y
Oban 14y오반아 휘파람을...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작은 증류소로 꼽히는 오반의
기본 엔트리
병 디자인부터 수려한데, 입문자에게도 부담스럽지 않은
부드러우면서 시트러스한 노트로 사랑받는 위스키
200 000 ₩
글렌기어리 15y
Glengariot 15y생소한 이름의 글렌기어리 증류소의 엔트리.
오피셜 엔트리 보틀임에도 CS로 출시되어, 애호가들에게
사랑받는 픽 중 하나.
셰리 위스키에 속하며, 퍼스트필 셰리 BUTT를 사용하여
진득한 셰리 노트를 느낄 수 있다
300 000 ₩
글렌모렌지 시그넷 ($)
Glenmorangie signet글렌모렌지 증류소에서 커피 노트를 극단적으로 강화하여
출시한 NAS 위스키 제품군
국내 면세점에서 가장 사랑받는 픽 중 하나이며, 패키징이 이쁘다
커피 원두, 부드러운 팔레트, 고소한 맥아의 향이 인상적
면세점에서 싼 값에 보이면 언제 집어도 실망할 일은 없을 것
Independent bottler
Bourbon whisky
70 000 ₩
에반 윌리엄스 바틀인본드
Evan wiliams bottle in bond원래 버번 위스키에서는 협회에서 규정한 룰을 훌륭하게 준수하면서 병입까지 완료 시, 바틀인본드라고 수식
가장 기본적인 에반보다는 니트로 마시기에도 훌륭
90 000 ₩
믹터스 라이
Michter's straight Rye다양한 도전을 즐기는 믹터스의 라이 위스키
라이 위스키를 처음 즐기는 초심자에게 추천될 법하며,
바닐라, 캬라멜의 달콤함과 허브나 풀의 향미, 약간의 스파이시까지
110 000 ₩
에반 윌리엄스 싱글 배럴
Evan wiliams Single barrel가성비로 유명한 에반 윌리엄스의 미들급 엔트리
마스터 디스틸러가 맛이 좋은 배럴을 엄선한다고.
일반 에반보단 텍스쳐가 부드러우면서도
바디감도 향상된 느낌.
타격감은 기존 에반 bib가 나을지도?
200 000 ₩
놉 크릭 9y 싱글 배럴
Knob kreek 9y Single barrel땅콩 풍미로 유명한 놉 크릭의 도수까지 낭낭한 싱글 배럴
일본에서 구매 시 저렴하며,
너티하면서 버터리한 풍미를 선호하면 추천
250 000 ₩
블랑톤 싱글배럴 ($)
Blamton's single barrel Gold edition존윅에 출연한 것으로 유명한 블랑통의 골드 에디션
일단 병의 디자인이 유려하다
버번치고 굉장히 부드럽고 실키한 질감에, 체리으, 향과
바닐라의 달콤함이 강조되는 편